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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콩쿠르 파이널 : 윤한결 - 2023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1. 기본 정보

장편 | 일반영화 | 공연 | 85분 0초 | 전체관람가 | 미국 
개봉일 : 2023-09-02
제작연도 : 2023년

[상영 정보]
- 명칭 :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콩쿠르 파이널 : 윤한결 - 2023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한글자막 제공)
- 상영 일시 : 2023년 9월 2일(토) 19:00
- 상영 시간 : 약 85분 / 인터미션 없음
- 상영 지점 : 코엑스, 센트럴, 상암월드컵경기장, 성수, 분당, 대전신세계, 대구신세계, 대구이시아, 부산대, 양산증산, 마산

[제작 출연]
- 지휘 : 윤한결
- 연주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 소프라노 : 릴리 다브티안
- 장소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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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매 정보

[메가박스]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콩쿠르 파이널 : 윤한결 - 2023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3. 줄거리

[프로그램]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G. Rossini, The Barber of Seville Overture
모차르트, 아리아 ‘오 그대 온화한 별이여’ W. A. Mozart, "Ah se in ciel, benigne stelle aria for soprano and orchestra," K. 538.
신동훈, ‘쥐와 인간의’ Shin Dong-hoon, "Of Rats and Men"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F. Mendelssohn, Symphony No. 3 "Scottish" a minor Op. 56

[콩쿠르 정보]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콩쿠르 The Herbert von Karajan Young Conductors Award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콩쿠르는 전설적인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을 기리는 카라얀협회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주최하며, 전 세계에 있는 21세 이상 35세 이하의 지휘자에게 열려있다. 10여 년간 진행되며 미르가 그라지니테-틸라, 로렌조 비오티 등 젊은 스타 지휘자를 배출해 왔다. 3명의 결승 진출자 중 수상자는 다음 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지휘자로 초청된다. 올해는 벨라루스의 비탈리 알렉세녹, 오스트리아의 토비아스 뵈게러, 한국의 윤한결이 결승에 올랐으며, 한국인 최초로 윤한결이 우승하였다.

[콩쿠르 우승자]
윤한결 Hankyeol Yoon
2019년 그슈타트 메뉴인 페스티벌에서 지휘 부문 1등 상인 네메 예르비 상을 최연소 수상하였다. 뉘른베르크 국립극장, 제네브 국립극장, 하이덴하임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보조 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다니엘 하딩이 이끄는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부지휘자를 역임하였다. 국내에서는 2021년 KSO국제지휘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였으며, 2022년 부산시립교향악단 지휘,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지휘자이자 작곡가로 데뷔한 바 있다. 그는 전문적인 기술, 친근하고 정중한 태도의 균형을 이루어 단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자 한다.

 

4. 스틸 사진

 

5. 예고편

 

#윤한결 #2023잘츠부르크 페스티벌